'경기장, 행락지 등에서 쓰레기 조심하세요'
환경부는 14일 봄철을 맞아 야구.축구 등 야외경기장과 공원.유원지등 행락지의 쓰레기 발생량이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달말까지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특히 각 프로구단주에게 응원용으로 사용하는 짝짝이 등 1회용품 배포를 자제해 줄 것과 관람객들이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도록 경기 전.후에 안내방송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환경부는 이번 단속에서 쓰레기를 버리다 적발되면 사안에 따라 최저 3만원에서 최고 20만원의과태료를 현장에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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