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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교사가 다단계판매 실종된 백년지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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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성해야 하고, 이나라 발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 도덕적이고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교사들이 일부 다국적 기업에서 하는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에게 가입을 권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처음 주위 동네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들었지만 "극히 일부의 교사가 그렇겠지, 이 나라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맡고 있는 선생님들이 그럴리가 없다"며 믿지 않았지만 며칠전 친구 사무실에들렀다가 누구의 선생님이라면서 찾아와서 다단계 판매를 하고있는 다국적 기업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을 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지금 이나라는 가장 존경받아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된것같아 안타깝다.김진연(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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