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협우유 브랜드통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격 광고·판촉 추진"

각 지역별로 생산하는 '축협우유'가 앞으로 '목우촌우유' 단일 브랜드로 통일된다.이와 함께 목우촌우유에 대한 본격적인 광고 및 판촉활동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향후 유제품시장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1일 축협중앙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목우촌우유로 유가공 시장에 뛰어든 축협중앙회는 각 지역별 회원조합에서 제각기 다른 이름으로 생산중인 축협우유를 공동브랜드인 목우촌우유로 통일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축협의 이같은 방침은 지역 축협우유의 광고활동이 부진해 다른 민간업체 제품보다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고, 영세한 조합이 많아 소비자들에게 '싸구려'란 인식을 주는 등으로 판매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축협은 이에 따라 기존 지역 축협 가운데 일정한 품질과 생산 시설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목우촌 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청주우유조합의 경우 이미 중앙회측에 목우촌 브랜드 사용 의사를 표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