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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원 우리 먹거리 팔아 노인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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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원들이 바자회를 개최하고 전통음식과 향토농산물을 판매한 이익금으로 불우노인들을 돕고 장학금을 지급하는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영천시대창면에 사는 주부 19명이 지난92년 결성한 대창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43) 회원들은직접 지은 농산물로 촌두부 호박전 동동주 수제비등 듣기만해도 먹음직한 우리먹거리를 만들어팔아 노인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또 참기름 더덕 시금치등 향토음식과 자신들이 직접 만든 무공해비누와 외지로부터 수세미 타월칫솔 치약등 생필품과 오징어 미역까지 구입, 바자회등을 통해 팔고 원가를 뺀 나머지를 모두 장학금으로 지급해오고 있다.

회원들이 그동안 펴온 봉사활동은 경로잔치는 물론 경로당 기름과 라면전달 독거노인돕기 장학금전달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한편 대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매년 외지인들에게 직접팔기도 하며 홍보하는 '대창농산물명산전'도 부녀회가 앞장서 펼쳐오는 사업이다.

〈영천·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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