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최종부도처리된 한서주택과 삼산주택은 채권금융기관들이 제3자인수를 사실상 불가능한것으로 판단해 담보물건 공개경매등 파산절차를 통한 공중분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7일 대구, 대동등 지역은행들에 따르면 삼산을 인수한 한서의 금융권부채만 2천4백억원에 이르고기업신뢰도가 땅에 떨어진데다 연간매출이 지난해 5백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재무구조가 극히 부실, 재기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 통상 부채가 연간매출보다 많아지면 부실징후 적색거래선으로 분류돼 여신이 제한된다.
이에따라 대구은행은 6일오후 은행관리기업으로 편입해 달라는 한서측의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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