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슈퍼소닉스가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 2차전에서 승리, 첫 패배를 설욕했고뉴욕 닉스도 원정경기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시애틀은 8일(한국시간) 휴스턴에서 7전4선승제로 열린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2차전에서 숀 켐프(22득점 15리바운드)와 3점슈터 허시 호킨스(21득점 5어시스트)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106대101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동부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는 '킹콩 센터' 패트릭 유잉과 앨런 휴스턴(27득점)을 앞세운 뉴욕이 과거 팀 감독이었던 팻 라일리가 이끄는 홈팀 마이애미 히트를 시종리드하며 88대79로 제압, 기분좋게 출발했다.
무릎부상으로 8일동안 쉬고 복귀한 유잉은 필드슛이 난조를 보여 24득점에 그쳤지만 16리바운드,슛블로킹 5개를 기록하는등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해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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