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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바지등 관세율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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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부터 남녀용 면제바지, 티셔츠, 스웨터 등 11개 의류에 대한 관세율이 지금의 8%%에서 13%%로 높아지는 등 모두 18개 품목의 관세율이 지금보다 5~90%%포인트 상향조정된다.또 기초원자재인 메탄올, 핫코일, 생사, 무수암모니아, 질산칼륨 등 80개 품목의 관세율은 현행보다 1~6%%포인트 낮아진다.

정부는 28일 재정경제원이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97년 하반기 탄력관세 운용안을 확정,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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