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초선의원 모임인 시월회(총무 유용태)는 2일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정발협)와 통합을 선언했다.
시월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당 대선예비주자들 간의 상호비방 중지 △경선의 공정성과투명성 확보 및 경선결과 승복 △당내 엄정중립과 후보초청토론회 개최 △개인목소리 자제와 통일입장 견지 등을 선언하고 "정발협에 대한 굳은 연대의식을 갖고 함께 참여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발협과의 통합에는 시월회소속 38명 가운데 유용태, 이재오,이우재, 서한샘, 노기태, 김학원, 정의화의원 등 22명이 서명에 참여했고 경북출신으로는 김광원, 박시균, 임인배, 주진우의원등이 동참했다.
그러나 이들 시월회 내부적으로는 의원들이 각 예비후보 진영에 이미 깊이 가담하고 있어 끝까지행동통일을 이뤄낼 지는 불투명하다. 〈李東寬기자〉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