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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특정문중 신축예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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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의혹' 주민반발"

[거창] 군이 문화재가 아닌 특정문중의 서원관리사 신축과 담장보수등을 위해 수천만원의 예산을지원한 사실이 밝혀져 특혜 의혹을 사고있다.

지난4월 거창군은 가조면 기리445의1 하빈이씨 재실에 소규모 포괄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 한옥·통집·솟을대문·담장·바리문등 부속건물을 건립토록해 오는 10월 완공예정으로 있다.그러나 이 서원은 군의회 2대 전반기의장인 이재선의원(가조면)이 문중대표로 있는 재실로서, 군이 올해 계획한 8개소의 향토유적보수사업(유적지당 4백여만원지원)에 조차 들어있지않는데도 수천만원을 지원해 특혜라는 지적과 함께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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