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4년 올림픽유치 경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4하계올림픽 개최도시선정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로마와 아테네가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차 압축한 5개도시 중 유력한 후보도시인 로마와 아테네는 오는 9월로잔 IOC총회를 앞두고 유치당위성을 강조, 상대 도시를 간접적으로 깎아내리는 등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기아나 안젤로푸로스-다스칼라키 아테네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은 "2004년대회는 고대 올림픽의탄생지에서 개최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라파엘레 라누치 로마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국장도 "그리스가 올림픽 발상지이긴 하나 자연의 미와 훌륭한 역사를 지닌 로마만이 올림픽의 자랑스런 유산을 계승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로마는 프리모 네비올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을 내세워 로비를 벌이고 있으며, 아테네역시 유럽스포츠계의 여걸 안젤로푸로스-다스카라키 등이 앞장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