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삿일이 걱정돼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지난해 2월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와 자매결연을 맺은 합천군이 부산진구민을 위해 마련한 용주면 고품리 2천여평의 주말체험농장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단체나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아 김매기, 물주기, 비료주기 등으로 하루를 보내고 간다.
주말농장 운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돕기에도 큰 보탬이 된다.
농작물 파종 및 고구마순 정식작업, 하우스의 딸기와 수박순 자르기 등을 돕고간다.지난 일요일 이곳을 찾은 곽병수씨(45·부산진구 부전동)는 "평생 농사지을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며 구·군간의 우정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합천·鄭光孝기자〉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