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여성회가 주최한 '대구사랑 자원재활용을 통한 깨끗한 환경만들기 범여성캠페인' 의류공모전패션쇼가 6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동아쇼핑 광장에서 열렸다.
공모전 대상은 불에 탄 커튼으로 투피스를 만든 윤오임씨(63·서구 중리동715의4)가 차지했으며,금상은 안입는 엄마의 롱코트로 아이의 코트와 랩치마를 만든 오계연씨(35·수성구 범어1동 범어우방11동205호), 은상 정애경씨(57·중구 남산3동 2419), 동상 임태순씨(34·북구 구암동 미래타운102동)와 최인욱씨(65·수성구 황금 우방1차 1동 406호), 인기상은 우용순씨(43·범어4동 81의3)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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