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대구 시립도서관, 분야별 전문화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얼마전 전공서적을 찾기 위해 시립중앙도서관을 찾은 적이 있다. 그곳에는 인문·사회·자연과학실등 모두 3개의 열람실이 있다.

자연과학실에 들어가 보니 내가 찾는 책이 없을뿐 아니라 기계공학 관련서적이 50권도 채 되지않았다. 모든 공학서적들도 전시용인듯 분야별로 몇권씩 비치되어 있을 뿐이었다.대구에는 모두 9개의 시립도서관이 있는데, 다른 도서관들도 중앙도서관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시의 재정상태가 그리 넉넉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력과 경비절감 효과도 거두고 도서관리도 훨씬 쉬운 방법이 있다.

모든 시립도서관에 각 분야의 책을 조금씩 비치할 것이 아니라, '공학분야는 어느 도서관'식으로전문 분야별 책을 나눠 비치하면 이용자도 편리할 것이다.

김경렬(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