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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존슨 두번째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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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마술사' 매직 존슨(38)이 다시 왔다.

NBA의 살아있는 전설 존슨이 한국프로농구팀과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자신이 이끄는 올스타팀과 함께 11일 내한했다.

지난 95년 처음 방한해 기아자동차, 연세대와 경기를 치르면서 미국 프로농구의 진수를 국내팬들에게 선사했던 존슨은 전성기 때의 명성과 에이즈 퇴치운동으로 한국팬들에게는 이미 친숙하다.이번 내한에서는 올해 첫발을 내디딘 한국프로팀들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우선 오는 14일 오후 3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우지원이 이끄는 대우 제우스와 경기를 갖고 이어 15일 오후 2시에는 정재근의 SBS스타즈와 한판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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