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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풋고추 작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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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만으로 연38억원 소득"

풋고추 작목반에서 풋고추만으로 연간 38억여원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어 화제.예천군 개포면 일대 1백여호 농가는 26ha의 풋고추밭에 비가림 시설및 온풍기 육묘장등의 시설을갖추어 맛과 향이 뛰어난 고추를 생산, 95년도 농협중앙회로부터 전국작목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개포 풋고추는 품질이 우수해 서울 가락동 농산물공판장에 출하, 10㎏ 한상자에 4만1천원씩의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풋고추작목반은 올해 1천5백42t을 생산해 38억5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릴 계획이다.〈예천·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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