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남궁진(南宮鎭), 자민련 구천서(具天書)수석부총무는 12일오후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92년 대선자금규모와 고비용정치구조 개혁의지등에 관해 7개항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청와대 김용태(金瑢泰)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
양당 소속의원 1백24명 명단이 첨부된 이 질의서는 "지난 92년 대선때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받은대선자금의 총액은 얼마이며, 만일 자료가 미흡하다면 대통령이 기억하고 있는 총액은 얼마인가"라고 물었다.
질의서는 이어 한보와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으로부터 대선을 전후로 정치자금을 받았는지 여부,대통령 당선후 당선축하금을 받았는지 여부, 김현철(金賢哲)씨가 1백20억원의 대선잔금을 관리했다는 사실을 보고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김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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