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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고 싶은 대선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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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김대중.이수성순"

지역유력인사들은 현재 대선후보가운데 누구를 초청, 가장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할까.대선주자중 지역의 시민포럼에 가장 초청하고 싶은 후보는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고문과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 신한국당 이수성(李壽成)고문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새대구경북시민회의(상임대표 김영하 경북대명예교수)가 지난3~4일간 시민회의 회원 2백41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개인당 3~5명 추천)한 결과 나온것으로 이회창 1백36명, 김대중 1백18명, 이수성 1백3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박찬종후보가 65명, 김종필 38명, 김덕룡.이인제 각21명, 이홍구 10명, 이한동 6명,최병렬 4명으로 집계됐다.

학계, 경제계인사등을 회원으로 하는 시민회의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지지도가 높은 순으로 토론자를 선정, 7월초부터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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