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스프린터' 고윤호(19.강원대)가 제25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자유형200m에서 한국타이기록을 수립했다.
고윤호는 17일 올림픽실내수영장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200m 번외경기에서 1분52초32로 골인, 지난 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 우원기(당시 경북대)가 수립한 한국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 '배영 1인자' 지상준(새한미디어)은 배영 200m 번외에서 자신의 한국기록(2분00초02)보다 3초이상 뒤진 2분03초99를 마크했다.
◇17일 전적(괄호안은 종전기록)
△남고 자유형 200m=①배희열(경북체고) 1분56초67
△동 여중=①정은라(정신여중) 2분06초45
△남고 배영 200m=①유선웅(온양고) 2분12초23
△동 여고=①김윤진(대원여고) 2분19초37
△여중 평영 200m=①계윤희(선화여중) 2분35초38 대회신(2분36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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