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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20개국 극비 미사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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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트(이스라엘) AP AFP 연합] 탄도미사일 및 요격체계에 관한 회의가 이스라엘의 홍해 휴양지 엘라트의 한 호텔에서 미국방부 주최로 엄중한 보안속에 비밀리에 열리고 있다고 이스라엘TV와 보안 소식통들이 23일 밝혔다.

이스라엘 TV는 미확인된 약 20개 서방 국가들의 고위 국방부 관리 약 5백명이 탄도미사일 및 요격체계에 관한 비공개 토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실제 무기체계들이 호텔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TV는 회의가 열리고 있는 별 5개짜리 호텔이 요새처럼 밀폐되어 있으며 이스라엘 보안 요원들과 미중앙정보국(CIA) 요원들이 사람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고 전하고 호텔 직원과 회의 참석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호텔에 들어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전시실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개발되고 있는 신무기에 관한 비디오 필름과 함께 미사일들이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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