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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정부는 기아그룹과 관련된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 '애로신고센터'를설치키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16일 오후 통산부 대회의실에서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창렬(林昌烈) 장관 주재로 기아그룹의 부도방지협약 대상지정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의에서는 주거래은행과 은행감독원, 신용보증기관 등을 중심으로 기아협력업체에 대한 진성어음 결제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방안도 앞으로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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