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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타워랜드 납량특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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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다이빙 쇼" 한낮 기온이 섭씨 35도를 넘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이럴땐 동해안이나 산간계곡으로 훌쩍 떠나는 것이 상책이지만, 어쩔수 없이 도시에 머물러야 하는 사람들은 텔레비전의 공포물 시리즈를 보며 더위를 잊거나 수영장과 공원에서 물놀이와 산책을 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밖에 없다.

우방타워랜드에서는 이같은 사람들을 위해 갖가지 야간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납량특집으로 국내최초로 선보인다는 세기의 다이빙 쇼 . 랜드 중앙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9월말까지 평일에는 하루 4차례, 주말엔 5차례씩 선보이는 세계각국에서온 다이빙선수들의 묘기자랑 순서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의 올림픽 출전선수 등 화려한 다이버들이 85m 고공에서 낙하하는 고공다이빙 , 갖가지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이 연출되는 코믹 다이빙 , 3~5명의 그룹이 보여주는 10여가지의 고난도 다이빙 등이 선을 보인다.

브라질의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결선진출자 에디안젤리 페고레티(27.여) 등 6명의 남녀프로 다이버가 출연하며, 타워랜드측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수심 3m 가로 세로 각각 8m씩의 다이빙풀을특별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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