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동열 7월 MVP후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34 獵謳 드래곤즈)이 올시즌 2번째 월간 MVP에 도전한다.지난 5월 일본 진출 뒤 처음으로 월간 MVP로 선정됐던 선동열은 27일 또다시 센트럴리그의 7월의 투수부문 MVP 후보에 올랐다.

구원부문 1위를 질주중인 선동열은 7월에만 6세이브를 기록했으며 1세이브를 추가할 경우 히로시마의 사사오카가 보유중인 센트럴리그 연속경기 구원기록(17세이브포인트)과 타이를 이뤄 수상이유력시 되고 있다.

선동열외에는 7월에 3승을 기록한 주니치의 에이스 야마모토를 비롯해 나란히 2승씩을 올린 노무라,후쿠모리, 미우라(이상 요코하마) 등 5명이 후보로 올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