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독후감-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시 태어난 한 여자아이" 편리한 생활속에 사는 나는 많은 상상을 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해서 말이다.

어느 한 동네에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동네 큰 신호등을 건너다 그만,"끼익~"

"오, 하느님"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놀란 사람들은 신호등을 건너다 멈추고 물끄러미 쳐다 보고만 있었다.운전을 하던 기사는 벌떡 일어나 그 여자 아이에게 달려갔다.

머리에 피가 '뚝뚝' 떨어지고 이미 세상을 떠난후였다.

사람들은 그저 혀를 찰 뿐이었다.

아이는 뼈가루가 되어 바다 멀리멀리 뿌려졌다.

그 아이는 하늘에 올라가 심판을 받게 되었다.

그때 여자 아이는 "옥황상제님, 저는 지옥을 가도 좋으니 제발 저의 소원 좀 들어 주십시오"하고 말하자 옥황상제는 그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소원은 아무리 부딪쳐도 안부숴지고 안다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옥황상제께서는 그 아이의 마음이 고와서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하늘에 있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런 차를 만들때까지 심판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그 아이는 과학자들과 열심히 연구 한끝에 솜처럼 보송보송하고 부딪쳐도 안부서지는 차를 만들었다.

어렵게 연구한 그 자동차를 지구, 인간 세상에 내려주었다.

"와! 멋있다"

하늘에서 본 여자 아이는 이제 나처럼 억울하게 죽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자기가 한 일에 보람을느꼈다.

그 후 그 여자아이는 착한 일을 많이 하여 다시 태어나 지구에 왔다.

보송보송한 자동차는 생활화가 되어 있었고 이 신기한 자동차를 내어준 천사에게 감사를 드렸다.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자신이 만든 솜뭉치처럼 된 자동차를 타고 온 세계를 다니며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김은혜(대구 남산초등 6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