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절도 용서빌던 10대 둘 성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서부경찰서는 30일 현금 1만3천원을 훔친 것을 사과하러 찾아온 10대소녀 2명을 경찰에신고하겠다며 위협, 자취방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김덕곤(24·서구 비산4동), 강영수씨(22·구미시 임은동) 등 2명을 구속.

김씨 등은 29일 오후2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양(19)이 지난달 17일 자신들의 자취방에서 돈을 훔친 것을 용서해달라며 찾아오자 "말을 듣지 않으면 감옥에 보내겠다"며 김양과 김양의 사촌여동생(14)을 번갈아 성폭행했다는 것.

한편 경찰은 구속된 김씨가 자신들을 신고한 김양의 절도사실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하자고심 끝에 김양을 절도혐의로 입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