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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도난차를 자가용으로

브라질 레시페시의 경찰이 도난차를 도둑에게서 회수한 뒤 이를 소유주에게 돌려주지 않고 자가용이나 공무수행용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지가 최근 보도.

지난달 레시페시 감사반이 경찰청사를 기습적으로 조사한 결과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차량 40대전부가 도둑맞은 차량들로 밝혀졌다는 것.

신임 주앙 아라에스 주정부 공안장관은 "우리는 브라질 및 세계 경찰에 모범을 보이기 위해 자체청소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증거보다는 예산부족으로 이런 관행이 있다는 풍문을 바탕으로 일단 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

(부에노스아이레스)

◈파파라초 골탕먹인 네타냐후 가족

일단의 사진기자들은 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아들이 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학교 앞에서 기다렸으나 총리가족이 후문을 통해 학교로 들어가는 바람에 촬영에 실패.

이날 십여명의 사진기자들은 예루살렘학교 앞에 모여 촬영기회를 노렸으나 네타냐후 총리와 부인사라여사 및 아들 아브네르군은 일단의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후문을 통하여 학교안으로들어간 것.

사라 네타냐후 여사는 앞서 다이애나 전 영국왕세자빈의 비극적 죽음의 큰 교훈은 유명인사들도사생활을 위한 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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