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國監 나흘째 계속

국회는 국정감사 나흘째인 6일 법사, 재경, 통일외무, 국방, 문체공, 통상산업 등 13개 상임위를열어 각 소관부처와 산하기관 및 단체에 대한 감사를 계속했다.

여야의원들은 감사에서 △미국의 통상압력에 대한 법적 대응방안 △미국산 쇠고기 병원성 대장균검출 △재벌그룹의 변칙증여행위 △사회지도층인사 등의 불법병역면제 등 병무행정비리 △균열·누수현상이 다수 발생한 서울지하철의 안전대책 △조순전시장재임시의 서울시정의 문제점 △중소기업 지원대책 등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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