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업단지 편입지역, 주거지로 변경결정

"경주 용강동 21만평"

경주시가 공업지역으로 결정고시한후 지적고시까지 마친 농지 21만평을 2016년까지 주거지로 개발토록 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이 일대가 주택단지화 할 전망이다.

경주시는 경주시 용강동 21만평에 조성키로 한 제3공업단지가 지가상승으로 입주희망업체가 없어개발을 포기하고 이 일대와 기존 준공업단지를 주거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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