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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첫자연 생태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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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국내 최초로 자연생태 공원이 추진된다.

울산시와 SK(주)는 10일 오전10시 울산시 남구 옥동 대공원 부지내에서 심완구 울산시장, 조규향SK사장, 국회의원, 시민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들어갔다.

울산대공원은 시가 1백10만5천여평의 부지를 제공하고 SK(주)가 시설공사비 1천억원을 투자, 기존의 위락시설 형태에서 벗어나 공원 대부분을 방대한 숲과 동·식물원에 할애하는 자연생태 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오는 2005년까지 조성되는 공원에는 7개의 주제별 시설과 55종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된다.〈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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