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상서랍 뒤지는 좀스런 시군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령] 최근 일선시군에 대한 중복감사가 잦고 감사태도도 직원들의 책상서랍검사, 구멍가게확인등 지나친 점이 적지않아 일선 공무원들의 불만이 높다.

고령군의 경우 지난해 감사원감사 1회와 경북도감사 등 6회에 걸쳐 35일간의 감사를 받은데 이어올들어 감사원 2회, 농림부 2회, 경북도 3회 등 7차례 30일간 감사를 받아 예년보다 2~4회 더 많은 감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 일부 업무에는 4회에 걸친 중복감사로 담당공무원이 항의하는 등 반발이 따랐으며, 지난 13일에서 16일까지 실시한 경북도의 취약업무 특별감사에서는 감사공무원이 일선 읍면에서 60, 70년도에나 있었던 서랍 뒤지기등 비인격적인 감사를 실시했나하면 농림부의 감사는 자금의 지원을받은 농민의 내역 확인을 이유로 구멍가게 영수증확인 등 지나친 감사태도를 보여 일선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같은 잦은 감사와 지나친 감사태도는 민선 단체장 출범이후 더욱 심해졌다는 것이다.〈金仁卓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