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올가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국향해 치닫는 고부갈등 그려" "너는 내 아들에게 사준 장난감에 불과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스릴러로 증폭시킨 우리영화. 손톱 의 김성홍감독작. 외아들을 홀로키워온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질투심을 느껴 광기어린 행동을 보이다가 파국을 맞는다는 줄거리. 아들 내외의 잠자리를 엿보는 시어머니(윤소정)의 싸늘한 눈초리와 남편의 알몸을 씻기는 시어머니를 보고 놀라는 며느리(최지우)의 표정등이 경악스럽다. 고부갈등이란 한국적 상황을 스크린으로 옮긴 기획력과 감독의 연출력, 윤소정의 연기등이 볼만하다.

(중앙시네마타운 상영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