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님에 동성연애 알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이바'업주 봉사명령"

서울지법 형사2단독 여상조판사는 2일 술집에 남자접객원을 고용해남자손님들과 동성연애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속칭 '게이바'업주 박모피고인(42.주점업)에게 식품위생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명령 1백20시간과 1년간의 보호관찰을 명했다.여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관할관청의 영업허가 없이 접객주점을 운영했을뿐 아니라 남자접객원들을 고용해 동성연애를 알선, 풍속을 해치는 등 죄질이 좋지않아 집행유예에 봉사명령과 보호관찰을 병과한다"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지난7월 서울 중구 신당동에 밀실 2개를 갖춘 11평짜리 주점을 차려놓고 남자호스트3명을 고용해 남자손님들의 술시중을 들도록 하고 동성연애까지 알선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