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의 잇단 설비증설로 각종 철강제품의 생산량이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5천만t을 돌파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철강제품의 중간원료에 해당하는 조강생산량은 소폭 늘어나는데 그쳐 소재와 완제품간의수급불균형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3일 포스코경영연구소가 펴낸 '98년 철강수급전망'에 따르면 철강제품 생산량은 올해 4천4백76만t에서 내년에는 5백만t 이상이 늘어난 5천8만t으로 11.9%%나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포철과 동국제강, 동부제강, 인천제철 등이 올해와 내년중으로 후판과 냉연, 형강 등의 생산설비를 대폭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조강의 내년 생산량은 4천4백95만t으로 올해보다 6.5%%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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