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마늘등 김장재료의 가격안정을 위해 다양한 수급대책을 마련, 추진중이다.
대구시는 구, 군, 농협과 협조해 오는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각구(군)청 별로 1개소의 임시 김장시장을 개설해 배추, 무를 비롯한 김장재료를 싼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농협공판장, 재래시장의 수급동향을 조사한 후 부족물량을 반입하여 가격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 시청 농정과를 비롯, 각 구, 군청 지역경제과와 농협등에 김장상황실을 설치해 주요산지및 소비자가격, 매점·매석행위 단속, 산지와 소비자간 직거래 알선등을 통해 시민들이 김장담그기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李庚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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