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신장이식팀(팀장 일반외과 조원현교수)이 최근 신장이식술 4백회를 돌파했다.지난 82년 처음 신장이식을 시작한 동산의료원 신장이식팀은 생체이식의 경우 1년 생착률(이식후장기가 정상 기능하는 비율) 93.2%%, 5년 생착률 70.1%%로 외국의 유명 이식센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은 21명의 환자에 대한 신장이식의 경우 1년 생착률이 90.4%%로 생체이식에 버금가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실시된 4백 차례 신장이식의 장기기증자는 형제가 33.5%%, 부모 28.3%%, 부부를 포함한 제3자 25.3%% 순이었다.
기증자의 연령은 20~30대가 전체의 52.5%%를 차지했고 이식혜택을 받은 사람역시 20대(38.3%%)가 가장 많았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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