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투수 이상훈(LG트윈스)이 11일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이상훈은 이날 전화 회견에서 "지난 달 말 최종준 단장에게 한·일골든시리즈를 끝으로 미국에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히고 "현재 용병 드래프트를 위해 미국에 가있는 최단장이 귀국하는 대로 이에 대한 회답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10일과 11일 이틀간 실시된 체력 테스트에 불참한 이상훈은 "팀으로부터 테스트일정을 통보받지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시즌 후 몸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테스트 받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말해 앞으로도 훈련 일정에 계속 불참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8월 LG측에 이상훈의 영입을 위해 1백만달러(한화 약10억원)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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