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렬(林昌烈) 통상산업부장관은 "섬유산업을 2000년대의 선진국형 첨단·고부가가치 산업으로육성하는데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장관은 11일 오후 서울 섬유패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섬유의 날' 행사에 참석, 치사를 통해이같이 말하고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섬유 선진국들의 경쟁력을 분석하는 '벤치마킹'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곧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장관은 특히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섬유, 염색가공, 패션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패션센터, 염색기술연구소를 건립하고 패션디자인, 상품기획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관련 인프라의 구축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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