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가 권부문작품전

사진가 권부문씨가 13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살뻬뜨리에 성당 전시관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태도'라는 부제를 단 이번 전시는 주불 한국문화원과 파리시청이 주관한 것으로 하늘, 바다,사막, 산등 대자연의 정적인 풍광을 담은 컬러사진 20점을 선보인다.

파리에서 '사진의 달'인 11월에 같은 전시관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첫 전시를 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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