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제의 책-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 사랑1, 2" '사랑은 거대한 수수께끼(?)'

격정적이면서 평온하고,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침착하고, 폭발적이면서도 달래주고, 슬픔에 찌들었으면서도 담금질이 된 사랑은 우리의 다양한 감정상태를 지배한다.

이 책은 미국의 시인이자 박물학자, 작가로 활동중인 저자가 '엄청나고 강력한 힘을 가진' 개념이지만 간단한 단어인 '사랑'에 대해 관찰한 사랑의 역사와 심리학, 다양한 사랑의 실례들을 보여준다.

1권에는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중세와 현대의 사랑의 흐름을 다룬 '사랑의 역사', 플라톤에서 프로이드에 이르는 '사랑에 관한 사상',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사랑의 본질'을 담았다.2권은 사랑의 성적인 측면에 대해 쓴 '에로틱한 사랑', 구애와 결혼, 사랑의 일탈행위를 다룬 '사랑의 관습', 이타주의와 종교적 사랑등을 연구한 '다양한 사랑'으로 나뉘어져 있다.호소력과 재미를 두루 갖춘 이 책의 책장을 덮는 순간 '사랑이 있으므로 세계가 굴러간다'고 말할 수도 있다. 물론 작가의 말이다.

〈인폴리오, 각권 6천5백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