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경남의 소비자물가 인상률이 전국 최고치를 나타내는등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10월의 경남소비자 물가인상률은 전국시도평균 3.9%%보다 크게 웃도는 4.6%%로 전국최고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마산이 5.1%%, 진주 4.6%%, 창원4%%순으로 경남의 도시 대부분이 타지역보다 높은물가인상률을 나타냈다.
물가인상을 주도한 품목은 학원비등 교육비와 식료품가격 등으로 10월한달동안 4.9%%와 3.6%%가 각각 인상돼 타물가 인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같은 물가오름 추세는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원자재가의 상승과 연말대선 분위기등에 편승한 동반상승심리가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러시와 합쳐지면 더욱 큰폭의 상승세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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