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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상금랭킹 1위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연장 끝에 미국 LPGA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상금랭킹1위가 됐다.

소렌스탐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데저트인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로리 케인(캐나다), 패트 허스트(미국)와 합계 11언더파 2백77타로 타이를이뤘으나 세차례에 걸친 플레이오프 끝에 힘겹게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로써 소렌스탐은 올해 6승과 함께 총상금 1백23만6천7백89달러로 상금랭킹 1위가 됐다.지난 대회 챔피언 캐리 웹(호주)은 2백79타로 캘리 로빈스(미국)와 공동 4위로, 상금 4만2백50달러를 추가해 2년연속 1백만달러를 돌파한 첫 여성골퍼가 됐다.

(라스베이거스 AP DPA 연합)

구옥희 엘레에어 우승

구옥희가 일본 LPGA 97엘레에어오픈 골프대회에서 2년연속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구옥희는 23일 일본 사이타 엘레에어에서 벌어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11언더파 2백5타로 반도 다카요(일본, 2백9타)를 4타차로 제치고우승해 상금 9만3천달러를 획득했다.

이로써 구옥희는 올해 17차례 대회에 출전, 두번째 정상에 올랐다.

김만수는 2백11타로 4위, 김애숙은 2백17타로 신소라와 함께 17위, 원재숙은 2백22타로 21위에 그쳤다.

(사이타 공동 연합)

왓슨 던롭피닉스 우승

톰 왓슨(미국)이 조 오자키(일본)를 제치고 일본PGA투어 97던롭 피닉스대회에서 우승했다.미국의 노장 왓슨은 23일 일본 미야자키의 피닉스컨트리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에 그쳤으나 합계 9언더파 2백75타로 오자키를 2타차로 앞서 우승상금 3천6백만엔을 차지했다.

크레이그 패리(호주)는 2백78타로 3위.

전날까지 패리와 공동 선두를 달린 왓슨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해 지난 92년 홍콩오픈 우승이후 5년만에 아시아무대에서 처음정상에 섰다.(미야자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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