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영길후보 3당후보에 촉구-노동자에 경제위기 책임전가말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승리 21' 권영길(權永吉)후보는 4일 "보수3당의 후보들은 경제위기를 노동자들에게 책임전가하거나 정권획득의 기회로 이용하려는 치졸한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권후보는 이날 수원, 평택, 아산, 천안 등 경기남부와 충남지역에서 열린 정당연설회에서 이같이주장하고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해서도 "IMF가 한국경제 위기원인으로 짚고 있는 재벌체제와차입경영 등의 문제인식은 일견 타당한 측면이 있으나 지나친 내정간섭이나 강대국 위주의 조건강요는 불필요한 저항만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유기홍대변인이 전했다.권후보는 또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30대 재벌총수와 경제팀은 물론 관련 책임자들을 전원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승리 21' 유기홍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IMF 이행각서에 서명한 보수3당 후보는단순히 경제주권만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정치주권까지 팔아넘긴 것"이라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