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와 해태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김형석(35)과 정회열(29)이 삼성에서 뛰게 됐다.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사장 전수신)는 5일 왼손타자 김형석을 연봉 6천만원에 영입한데 이어 포수 정회열과도 연봉 4천만원에 입단 가계약을 맺었다.
85년 데뷔, 프로 13년차인 김형석은 내년부터 실시될 투수예고제에 따른 삼성의 좌타자 부족을 덜어줄 것으로 보이며 통산 타율 0.275와 홈런 1백19개를 기록중이다.
정회열은 내년 2월까지 팀훈련에 참가시킨 뒤 정식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이날 98신인지명 2차 6순위 최부락(계약금 4천만원 연봉 2천만원), 2차 8순위 천재영(이상 투수. 계약금 3천만원 연봉 2천만원)과도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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