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돈가뭄 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군위·의성】내년도에는 농촌지방에 돈가뭄이 예상된다. IMF파동 이전에는 도시지역 상당수자금이 농촌으로 유입됐으나 지금은 되레 농촌자금의 도시지역 유출이 늘고 있다. 이에따라 지역농협들은 농자금 이외 소비성이 높은 자금에 대한 대출을 기피하고있다.

군위농협의 경우 최근들어 도시지역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촌의 친인척을 앞세운신용대출 희망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것.

농협은 이같은 대출이 증가할 경우 농촌자금 유출이 심각할것으로 보고, 보증및 담보 능력에따라 1인당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도 가능했던 신용대출을 거의 않고 있다. 또 도시지역 자녀들의주택구입및 사업자금, 혼례비 학비등을 위한 1천만원 이상 대출도 상당히 기피하는 분위기다.특히 일부 농협은 시설채소및 축산농가들의 농업경영자금조차 담보조건을 까다롭게 하는등 대출을 꺼리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농업경영자금과 고질부채등이 겹쳐 자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신규대출 억제는 어쩔수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