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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경북 중소기업 대상'시상식, 김천 삼도기업 대상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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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97 경북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4일 오후2시 경북도청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 전동호 경북도의회의장,김광식 경북지방경찰청장,김부기매일신문사사장등 기관단체장과 경제인및 수상업체 임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대상은 김천시 삼도기업(대표·박삼도)이 수상했으며 한국코아(포항시·유광윤)와 성우전자산업(구미시·조성면)이 우수상을, 제일기전(경산시·강준)대중(고령군·여인걸)동방금속공업(포항시·장문현)영신정공(경주시·이상무)삼손퍼라이트(경주시·손연호)한고전자(김천시·신홍범)상운(문경시·정봉진)등 7개업체가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업체는 상패와 상금(대상 7백만원 우수상 5백만원 장려상 3백만원)을 받았다.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노사가 고통을 분담,경제위기를 이겨내자"며 "내년중 지역중소기업에 3천6백55억원의 자금을 조기지원하는 한편 벤처기업육성과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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