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교도소 죄수 폭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주 소루카바시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2명을 살해하고 4백여명을 인질로 삼은채 29일 정부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상파울루 법무부의 한 대변인은 CBN 라디오와의 회견을 통해 협상이 이날 하루종일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죄수들이 지난 28일 총과 칼로 무장하고 면회객 3백50여명을 인질로 붙잡았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의 죄수와 면회객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폭동 주동자들은 또 교도관 17명의 발에 수류탄을 묶어놓은 채 자신들이 타고 도망칠 방탄차량을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법무부 대변인은 "이같은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다른 교도소로의 이감만이 협상대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동주동자들은 인질중 임신부를 비롯, 33명의 아이와 여성들은 석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