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브라질의 소루카바 교도소 죄수들은 30일 주모자급을 비롯한 죄수 20여명을 다른 시설로 옮길 것이라는 당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인질들을 석방키로 합의했다.인질들은 31일 오후8시(한국시간) 석방될 것이라고 교도소 관계자들은 전했다.소루카바 교도소 죄수들은 지난 28일 집단 탈출을 시도하려다 실패하자 교도관과 방문객 6백80명을 인질로 잡고 폭동을 일으켰으며 이 와중에서 죄수 1명과 방문객 2명이 숨졌다.죄수들은 당초 탈출을 위한 식품과 장갑차를 요구하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교도관들을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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