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아웃 브레이크

에볼라 바이러스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감염을 둘러싸고 미육군전염병연구소 군의관 샘대령이 펼치는 액션물. 1967년 자이르 용병캠프에서 의문의 출혈열이 발생해 몰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후 30년이 지난 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원숭이가 아프리카에서 미국에 들어오면서 미국 전역은공포의 도가니가 된다. 더스틴 호프만, 르네 루소, 모건 프리먼이 출연. 'U보트''사선에서'의 볼프강 페터슨 감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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