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국 극복을 위한'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이 지역 여성계에서도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경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순)는 6일 오전 도청강당에서 열린 경북여성신년교례회에서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을 펼쳐 모두 1백22명이 동참, 1천돈쭝 가량의 금을 모았다. 추억어린 자녀들의돌반지도, 아끼던 가락지며 브로치, 남편 마고자에서 떼낸 금단추들도 아낌없이 저울위에 얹었다.김혜순 경북여협회장은 "작은 것이지만 나라의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정성들을 모았다"고 말했다.이날 시군여협회장들은 금모으기운동을 시군단위 여성단체로 확대실시할 것을 다짐했다.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혜근)도 7일 오전 대구은행강당에서 가진 신년교례회에서 금모으기운동을 펼쳐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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