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원실-분뇨수거차량 계량기 없어 불편

재래식 화장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분뇨수거차량에는 계량기가 달려 있고 요금은 분뇨 몇ℓ당 얼마로 책정되어 있다.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분뇨수거차량의 계량기가 사라졌고 요금은 수거원들이 마음대로 징수한다.아직까지 서민들은 재래식 화장실을 많이 사용하는데 술값을 요구하는 수거원들의 횡포에 시달리고 있다.

대구시내 각 구청 위생과에서 조금만 신경쓴다면 서민들은 한가지 걱정은 덜 것이다.신상화(대구시 본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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