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現代, 鄭夢憲씨 회장승진

현대그룹은 13일 정몽헌(鄭夢憲) 그룹 부회장을 이날짜로 그룹 회장으로 승진시켜,정몽구 회장과 함께 '2인 그룹회장체제'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정신임회장은 정주영명예회장의 5남으로 전자, 종합상사, 상선, 건설, 정보기술,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금강기획 등 8개 계열사의 회장직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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